![]() | 토요타 미국 법인이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PHEV, 렉서스 CT200h 등 48만 2천 여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운전석과 동승석 사이드 루프 레일에 적용된 커튼 에어백 인플레이터 장치에 작은 균열이 생겨, 충돌 사고 없이도 불특정 시점에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지적된 것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0-2012년형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PHEV, 2011~2012년형 렉서스CT200h가 속해 있다. 해당 문제로 북미 현지..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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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렉서스 CT200h 등 북미서 '48만 대' 리콜, 원인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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