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닛산이 신형 '리프(Leaf)'의 주행 가능 거리를 214 마일(약 344 km) 이상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닛산은 지난 2월 중 유럽서 배터리 용량을 기존 24 kWh에서 30 kWh로 늘린 리프를 판매하기 시작했으나, 2세대형 신형 모델로 준비 중인 리프는 60 kWh 급의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을 적용해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를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 언급된 것이다. 이는 GM이 발표한 '쉐보레 볼트(Bolt)', 테슬라모터스..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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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닛산 리프', 전기차 배터리 두 배 늘린다, 충전 한 번에 최소 340 k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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